개발자라면 한 번쯤은 큰 오픈소스에 참여해서 기여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.
만약 꾸준히 해서 여러 오픈소스에 기여하고 star수가 많은 거에도 참여하면 취업에도 도움 된다고 들었다.
깃허브 오픈소스에 대한 기여 하려면 뭘 해야 되는지부터 고민한 뒤 정리한 글이다.

1. 깃허브 사용법( Issues, Pull requests, Actions, Security)

오픈소스 기여에 참여하려면 깃허브에 대한 기능을 어느 정도 알아야 된다.
- Issues: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문제, 버그, 개선사항, 질문등을 올리는 곳으로 어느 부분 수정이 필요한다거나 프로젝트에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던가를 올리는 곳이다.
- Pull requests:내가 코드를 고쳐서 프로젝트에 반영 요청을 하는 것으로 프로젝트 관리자가 내가 Pull requests 한 거를 검토하고 괜찮다고 판단하면 merge 하여 실제 프로젝트에 반영이 되면 오픈소스에 기여한 게 된다.
- Actions: GitHub의 자동화/CI/CD 기능으로 워크플로우를 설정해 두는 곳이다. 프로젝트에 push,pr,merge등의 이벤트가 발생하면 정해둔 절차에 따라 자동작업이 일어난다고 보면 된다.(ex:테스트 실행, 빌드, 배포 등)
- Security:프로젝트의 보안 관련 영역으로 취약점 제보, 보안 업데이트 내역등에 대한 부분이다.
2. 오픈소스 기여할만한 프로젝트 찾는 방법(Github Trending)

깃허브 트렌딩에 들어가면 요즘 인기 있는 레포지토리와 주목받는 개발자를 볼 수 있고 언어별로 필터를 설정해서 볼 수도 있다.
물론 커다란 프로젝트가 많아 기여하는데 어렵지만 다른 인기 프로젝트를 구경할 수 있는 게 좋아서 넣었다.
(혹시 모르지.. 실력이 늘면.. 될지도?)
3. 쉽게 오픈소스 기여하는 방법 first-contributions
막상 오픈소스 기여에 참여하려면 뭐부터 해야 될지 고민이 된다. 근데 알아보니 이럴 때 할 수 있는 최고의 프로젝트가 있다.
나 같은 입문 자라면 first-contributions라는 프로젝트를 추천한다. 초보자가 GitHub에서 오픈소스 기여 과정을 직접 연습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저장소이다. 풀리퀘스트 해도 머지 안 해주는 거 아니냐 하실 텐데.. 심지어 프로젝트에 반영도 해준다고 한다.
이 프로젝트에서는 보통 Contributors.md 파일에 자신의 이름 한 줄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기여를 진행한다.

물론 first-contributions는 어디까지나 연습용 성격이 강한 프로젝트로 실제 서비스의 버그를 고치거나 기능을 추가하는 본격적인 귀여와는 조금 차이가 있다. 오픈소스를 내 깃허브 저장소로 fork 하여 복제해 오고 로컬 컴퓨터로 clone 하고 작업해서 내 저장소에 commit, push로 반영하고 그걸 토대로 Pull Requset하는 형태인데 이거를 연습해 볼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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